일기식1 엘리스 프로젝트 회고 시작 2022 5/ 23 새로운 사람들과의 스터디가 시작됐다. 모두 새로운 성향의 새로운 사람들이었고 나는 팀장 역할을 맡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내가 나서서 하게 됐고 내가 추천한 게더 타운과 노션을 이용해 스크럼 방식으로 스터디가 진행되었다. 그렇게 2주간의 짧은 기간동안 쇼핑몰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나는 다른 한분과 함께 백엔드를, 나머지는 프런트 3명으로 멋진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코드 분석부터 난관이었다. 처음 사용해보는 깃랩과 깃허브에 오류에 MR에 , 스켈레톤 코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된 백엔드를 구현하지 못하고 허덕였던 것 같다. 이때 코드 분석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남이 쓴 코드를 하나하나 분석해보며 한줄 모르는 부분 없게 이해하는 것. 그게 초반은 .. 2022. 6. 5. 이전 1 다음